신청 중 재산 보전 손해 책임 분쟁 사건

시간:2020-12-25  작자:혜조양  출처:

[본 사건 변호사 소개] 혜조양, 요녕 동방 로펌 고급 파트너, 원시 정부 고문.민주건국회 회원, 심양시 중급인민법원 전문가 자문단 구성원, 심양시 검찰 기관의 법 집행 감독원, 심양시 정부 법률 고문팀 구성원, 심양시 제10, 11, 12기 정협 위원을 맡았다.특히 경제 소송에 대해 풍부한 법률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사건 사건] 원고 모 고압 격리 스위치 유한공사(이하'격리회사')는 피고 중국 장성자산관리회사 심양사무소(약칭'장성회사')가 다른 안건에서 보전 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격리회사가 6천여만 위안의 회수금을 집행하고 2년여 동안 생산 경영이 심각하게 손상되었기 때문에 법원에 장성회사에 7백여만 위안의 손실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법원 심리에 의하면 만리장성회사는 2009년 7월에 요녕성 고원에 제1피고 모 회사에 빚진 원금 3억 5천여 위안과 이자를 상환하라고 호소하고 법인 베일을 벗겨 격리회사를 포함한 12개 기업이 연대 상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요녕성 고원은 2010년 12월에 1심 판결을 내려 제1피고 모 회사에 상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했지만 만리장성회사가 격리회사에 대한 요구를 기각했다.만리장성회사는 1심 판결에 불복하여 최고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사건은 2011년 6월에 요녕성 고원에 반환되어 재심을 받았다. 재심 기간에 격리회사는 이미 법원에 최고인민법원의 다른 판결증을 제출하여 격리회사와 제1피고의 모 회사가 모두 단독 입법인 단위이고 제1피고의 채무는 격리회사와 무관하다. 장성회사는 알면서도 요녕성 고원에 재산 보전 신청을 제기했다.격리회사의 명의재산을 압류하고 동결할 것을 요구하여 요녕성 고원은 2011년 12월 24일에 격리회사가 심양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집행한 반환금 6천7백여만 위안을 동결했다.이 사건은 1심, 2심 절차를 거쳐 최고인민법원이 2013년 12월 14일에 최종심 판결을 내려 장성회사가 격리회사에 대한 소송 청구를 기각했다.2014년 1월 16일에 요녕성 고원은 최종 판결에 따라 동결격리회사의 전술한 집행회금 조치를 해제하는 판결을 내렸고 격리회사는 2012년 6월 5일에 집행회금을 모두 받았다.
[재판 결과] 본 사건의 최종심 법원은 장성회사의 채무자가 격리회사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격리회사에 대해 재산 보전 신청은 신중하고 재산 보전 신청의 위험을 충분히 예지해야 한다. 장성회사는 격리회사가 제1피고 모 회사에 대해 연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증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최고인민법원이 이미 효력 발생 판결에서 격리회사와 제1피고계의 독립 법인 단위를 인정했다.관련 관계가 없는 전제에서 보전 조치를 신청하는 것은 주관적으로 잘못이 있기 때문에 제105조의 규정에 따라 그의 재산 보전 신청 잘못으로 인해 격리 회사의 손실에 대해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전형적인 의미] 본 안건은 전형적인 소중 재산 보전 손해 책임 분쟁이다. 중국의 는 당사자에게 소송 절차에서 보전 조치를 신청할 권리를 부여했다. 당사자는 소송 절차에서 장래에 재판 문서의 집행이 효력을 발생하고 집행 회수금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하기 위해 법원에 소중 재산 보전을 신청한다. 이 조치도 피고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한 것이다.그러나 당사자들은 고소에서 재산 보전은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소홀히 한다. 재산 보전을 신청하는 행위, 특히 악의적으로 보전 조치를 신청하면 자신에게 중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민사소송법》 105조는'신청에 잘못이 있으면 신청인은 피신청인이 보전으로 입은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만리장성회사는 4대 자산관리회사 중 하나로서 관련 안건을 처리할 때 종종 신중하지만 본 안건에서 경각심을 갖지 못한다. 그의 대리변호사는 만리장성회사가 격리 회사가 연대 상환 책임을 지는 사건에서 대량의 업무를 했다. 이는 전체 피고의 공상 문서, 재산 정보 등을 추출하고 격리 회사를 상환 주체 범주에 포함시키려는 의도이다. 어쩔 수 없이 그 증거의 증명력이 부족하다.우리측은 이 사건에서 이미 격리회사의 응소를 대리하고 이 사건에서 강력한 증거를 제공했다. 장성회사가 격리회사에 대한 요구가 법원에서 기각된 후에 격리회사를 대리하여 장성회사가 잘못을 보전하는 배상 책임을 요구한다고 고소했다. 그리고 우리측은 상기 두 사건 중의 변호사 대리 의견이 모두 법원에서 채택되었고 장성회사는 결국 그의 잘못을 보전하는 행위로 인해 커다란 대가를 치렀다.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당사자가 잘못된 재산 보전 조치를 당할 때 당사자가 법률 무기를 들고 권력을 유지하는 것을 건의하고 협조해야 한다.그러나 많은 변호사들이 당사자에 대해 고소 중의 재산 보전 청구를 제기할 때, 특히 당사자에게 재산 보전 조치를 취할 때 신중하고 제공한 의견과 건의가 당사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도록 하며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경영 위험을 피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