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에 동방공익위원회 제1차 준비회는 42층 당건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공익위 주임 한영 변호사, 부주임 조용 변호사, 고문 양흥권 변호사와 각 그룹의 핵심 구성원인 서문탁 변호사, 우려원 변호사, 김육 변호사, 장흠 변호사, 부찬여 변호사가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초반에 동방소 공익위원회 주임인 한영 변호사가 발언을 주재했고, 한 변호사는 여러분이 동방소의 공익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올해 공익위 활동의 효과적인 전개를 추진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공익에 투신하여 활동 내용이 풍부하고 다양화되며 더욱 의미가 있고 동방의 지명도와 명예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후 각 팀 구성원들은 올해 공익 활동의 안배와 활동 내용과 형식에 대해 교류와 연구를 했고 회의에서 모두들 지혜를 모아 자신의 생각을 잇달아 표현하고 활동 계획을 초보적으로 제정했다.
회의 마지막에 동방소 주임, 공익위 고문인 양흥권 변호사가 공익위 활동에 대해 업무 배치를 한다.양 변호사는 공익 활동은 변호사가 자기 소양을 키우는 중요한 측면과 경로이지만 자원 봉사와 노력의 전제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동시에 공익을 동방소의 브랜드로 삼아 전기 기획을 강화하고 활동 방식과 목적을 명확히 하며 사회의 민감한 이슈 사건에 따라 동방소의 브랜드 공익 프로젝트를 만들고 직업 우위를 이용하여 활동을 전개하며 더 많은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