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당건설

퉁팡변호사사무소 당위원회는'항일련군의 길을 다시 걷자, 붉은 도장을 찾자'라는 주제의 당 건설 활동을 조직했다

시간:2020-10-17  작자:퉁팡변호사  출처:

혁명선렬들을 추모하고 혁명정신을 계승하며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하고 당조직의 결집력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해서이다.2020년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랴오닝성 퉁팡변호사사무소 당위원회는 당서기 양싱취안 (杨興泉) 변호사의 인솔하에 20여명의 당원을 조직하여 랴오닝성 본계 (本溪) 환런현 (桓仁縣)에 가서 이틀 일정의"항일련군의 길을 다시 걷고, 붉은 도장 찾기"를 주제로 당 건설 활동을 전개했다.

미풍이 건조하지 않고 햇볕도 마침 좋다.10월 16일, 펑린구 (鳳林谷)에서 당원들은 민족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찾기 위해 중국공산당이 간고하고도 불요불굴의 혁명과정을 되새겼다.

모두들 산을 넘고 산을 넘으며 열정이 고조되어"붉은 도장"이 있는 보물보관소로 갔다. 돌을 옮기고 낙엽을 들추며 주의깊게 찾고 어느 한 구석도 놓치지않았다.모두가 영웅이 걸어온 험난하고 울창했던 산속에 들어섰다. 모두가 도보로 오르고 서로 부축하면서 당시 전쟁의 잔혹함과 지금의 아름다운 생활이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것을 느꼈다. 항일련군의 옛길은 비록 새것으로 바뀌였지만 선렬들의 혁명정신은 대대로 전해줄만하다.


"우리는 손을 잡고,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단결하여 내일을 향해 나아간다", 풍림곡에서 동방의 노래는 산간에 울려 퍼져 모두가 시대가 부여한 중임을 짊어지도록 격려한다.

참관 중 사람들은 수시로 발을 멈추고 쳐다보면서 생사를 돌보지 않고 피흘려 싸우는 혁명 선열 및 현인지사들의 확고한 혁명 이상과 신념, 희생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혁명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10월 17일, 당건설활동의 두번째 정거장으로 모두들 만곡소진의 홍색문화회랑에 도착했다.긴 회랑에 그림과 글이 모두 다채롭다.긴 복도아래에서 당원들은 발을 멈추고 항일련군 영웅들의 혁명장면을 조용히 들으며 동북항일련군이 일본침략자를 항거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상세하게 료해하였다.선배들의 영웅장거와 백절불굴의 민족적기개와 충절을 다하여 나라를 구하는 혁명적정서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이 전시회는 역사에 대한 재현일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경고이기도하다.


모두들 새로운 시기의 당원으로서 선열들을 추모함과 동시에 우리는 오늘의 좋은 기회를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하며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생을 이겨내는혁명정신을 더욱 잘 계승하고 발양해야 하며 더욱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변호사 업계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에 투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색문화의 시대적매력은 한창 새로운 빛을 꽃피우고있으며 문화의 자신심을 설레게 하고있다.료녕동방변호사사무소 당위원회가 조직한 이번 당건설활동은 중국공산당의 기세드높은 발전력사에 대한 재학습이고 혁명선배들에 대한 깊은 추모와 숭고한 경의이다.이와 동시에 변호사협회의 당원들에게 시종 공산주의자의 분투정신과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취지의식을 유지하고 변호사업계의 발전을 위해 진일보 노력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