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당건설

퉁 팡 당 | 퉁 팡 변호사 사무소 당위원회 연합 중공 남호 가두 Wen An 루 지역사회 당위원회 에서는'나는나의 조국 」와 단체 관객 활동

시간:2019-10-25  작자:퉁팡변호사  출처: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주제의 교육활동-집단영화"나와 나의 조국"을 관람하여 함께 짙은 애국주의정신의 감화를 받았다.동방변호사사무소 당위 양흥권 서기와 당위 전체 당원, 중국공산당 남호가두 문안로 지역사회 당위 서기 호정금, 대희, 각 당지부 서기와 지역사회 우수당원들이 공동으로 이번 영화관람활동에 참여했다.

영화는'전야','만남','우승','귀환','베이징 안녕','백주의 유성','항행'등 7개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통해 건국 70주년 이래 조국이 겪은 수많은 역사적 순간을 다뤘다.보통백성들의 생활로부터 조국의 시대변화를 반영하였고 보통사람들과 나라가 갈라놓을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서술하였으며 인민과 조국사이의 일심동심, 생사고락을 반영하였으며 한세대 또 한세대 중국인들의 적극적인 진취와 사심없는 기여의 정신면모를 보여주었다.이야기 하나하나가 너무 많은 감정을 이야기했고, 너무 많은 감동을 가져다 주었다.영화관람활동을 통해 당위원회 성원과 영화주인공은 공동으로 새 중국 창건 70년이래의 력사적순간을 회고하고 영화에서 분발향상하는 정신적힘을 얻었다.이들은 애국열정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 실제 행동으로'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주체교육활동의 요구를 실천하고 조국과 공진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단련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통팡변호사사무소는 2017년 6월부터 현재 소재하고 있는 랴오닝성의 선진기층조직인 중국공산당 남호가두 (南湖街道) 문안로 (文安路) 지역사회와 다년간 당건설 교류 및 혜민 (惠民) 서비스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이번 영화관람활동은 우리 당위원회와 중국공산당 남호가두 문안로 지역사회당위원회가 공동으로 전개한 또 한차례의 특색있는 당건설활동이다. 앞으로 쌍방은 진일보 련합하여 다양한 형식의 당건설교류활동을 전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