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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동태|심북신구신련회 동방소 중개조직 봉사단 & 통전사업 진민기업 좌담회

시간:2022-05-09  작자:admin  출처:

2021년 9월 29일 오후, 심북신구신련회 회장 이증승, 심북신구신련회 도의분회 회장 관치전 및 심북신구신련회 반원 및 민영기업가가 랴오닝성 동방변호사사무소를 방문하여 중개조직봉사단&통전사업진민기업좌담회를 전개하였다.중국인민대학 지도교사, 심양시 정협위원, 전국 신계층 문화인 대표 조명이 초청되어 회의에 참가했고 심북신구신련회 부비서장, 동방변호사사무소 동업자인 원휘변호사와 동방변호사사무소 동업자인 유양변호사는 이번 좌담회에 전과정을 접대하고 참여했다.

원휘 변호사는 방문객을 이끌고 동방소의 사무환경, 영예벽, 문화장랑, 당건활동구, 청창공간 등 구역을 참관했고 게스트들에게 동방소가 건설한 21년 동안의 발전 과정과 현황, 조직 구조, 법률 서비스 분야, 문화 건설, 사회적 책임과 영예상 등을 소개했다.같은 측은'대도동행, 정수방'의 원칙을 계승하고 자신의 핵심 업무 능력과 팀워크를 결합시켜 탁월함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좌담회는 원휘 변호사가 주재하고 회의 참석자들은 중개조직 봉사단과 통전사업의 민영기업 진출 업무의 전개와 변호사의 전문적 우위를 어떻게 충분히 발휘하여 민영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 방면을 둘러싸고 충분한 연구와 교류를 진행했다.조명 선생님은 문화, 법치와 경제적 측면에서 법률 서비스가 민영기업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논증하고 인정했다. 관치전 회장은 기업가의 측면에서 민영기업가의 사회적 책임과 국가의 정서를 강조하고 변호사가 새로운 형세에서 기업 발전을 위해 보호하자고 주장했다.기업가 대표 이명, 곡림, 도지강은 각자 자신의 의견을 토로하는 동시에 민영기업의 법에 따라 관리하고 경영을 규범화하며 기존 정책과 경제 형세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도모하는지에 대해 각자의 수요와 관점을 나타냈고 좌담회 분위기는 열렬했다.



이번 좌담회는 동방소와 심북신구신련회 간의 공감대를 강화하고 심북신구신련회가 통전사업을 전개하고 동방소의 전문적인 장점을 발휘하도록 추진하며 새로운 형세에서 통전사업의 전개, 변호사와 신계층 인사의 자원 공유와 상호작용에 더욱 넓은 공간과 플랫폼을 제공했다.